"공부가 재미없어요"…한국학생 학습흥미도 OECD 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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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영숙 댓글 0건 조회 5,433회 작성일 03-11-18 14:43본문
"공부가 재미없어요"…한국학생 학습흥미도 OECD 꼴찌
자발적으로 공부않는 비율도 가장 높아
우리나라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스스로 알아서 학습하는 능력이 떨어지는 학생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발행된 OECD 보고서 ‘Learners for Life’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평가에 참가한 OECD 소속 21개국 중 자기주도적 학습능력(Self-Regulated Learning)이 취약한 학생비율이 22%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이 취약한 학생비율이 가장 적은 나라는 스위스 등 4개국으로 전체 대비 17%였다.
이번 조사는 학생들이 평생 지속적으로 즐겁게 학습해나갈 수 있는가를 평가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00~2001년 OECD 국가 등 총 41개국에 대해 국가별로 만15세 학생 5000~6000명씩을 표본으로 실시했다.
조사결과 우리나라 학생들은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평가항목인 어려운 문제를 대할 때 느끼는 자신감, 동기부여 능력, 흥미도 등에서 골고루 낮은 점수를 보였다.
특히 흥미도-성취도 대조조사 결과,
우리나라 학생들은 읽기 성적은 6위이나, 읽기에 대한 흥미도는 평가대상 21개국 가운데 최하위였고,
수학 과목도 학과 성취도는 3위였지만, 흥미도 면에서는 역시 최하위를 기록했다.
이 같은 현상에 대해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관계자는
“우리나라 학생들의 성취도가 높게 나오는 것은 문제풀이 위주의 학습을 통해 수학·과학 등 문제풀이 위주 평가에 익숙하기 때문”이라며
“역으로 흥미도가 떨어지는 것도 문제풀이 위주의 선행학습이 지나치게 진행돼 학생들 스스로 동기부여를 하며 알아서 학습하는 능력을 키우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출처: 2003/ 11/ 16 조선일보 최승호기자
자발적으로 공부않는 비율도 가장 높아
우리나라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스스로 알아서 학습하는 능력이 떨어지는 학생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발행된 OECD 보고서 ‘Learners for Life’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평가에 참가한 OECD 소속 21개국 중 자기주도적 학습능력(Self-Regulated Learning)이 취약한 학생비율이 22%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이 취약한 학생비율이 가장 적은 나라는 스위스 등 4개국으로 전체 대비 17%였다.
이번 조사는 학생들이 평생 지속적으로 즐겁게 학습해나갈 수 있는가를 평가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00~2001년 OECD 국가 등 총 41개국에 대해 국가별로 만15세 학생 5000~6000명씩을 표본으로 실시했다.
조사결과 우리나라 학생들은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평가항목인 어려운 문제를 대할 때 느끼는 자신감, 동기부여 능력, 흥미도 등에서 골고루 낮은 점수를 보였다.
특히 흥미도-성취도 대조조사 결과,
우리나라 학생들은 읽기 성적은 6위이나, 읽기에 대한 흥미도는 평가대상 21개국 가운데 최하위였고,
수학 과목도 학과 성취도는 3위였지만, 흥미도 면에서는 역시 최하위를 기록했다.
이 같은 현상에 대해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관계자는
“우리나라 학생들의 성취도가 높게 나오는 것은 문제풀이 위주의 학습을 통해 수학·과학 등 문제풀이 위주 평가에 익숙하기 때문”이라며
“역으로 흥미도가 떨어지는 것도 문제풀이 위주의 선행학습이 지나치게 진행돼 학생들 스스로 동기부여를 하며 알아서 학습하는 능력을 키우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출처: 2003/ 11/ 16 조선일보 최승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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