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가볼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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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5,834회 작성일 08-05-16 11:38본문
'하이서울 페스티벌 2008'
서울시를 대표하는 축제인‘하이서울페스티벌 봄 축제(www2.hiseoulfest.org)’가 5월 4일 개막해 11일까지 8일간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궁(宮)’을 주제로 경복궁을 비롯한 덕수궁과 경희궁, 창덕궁, 창경궁 등 5대 궁궐과 서울광장, 청계천 일대에서 공연과 전시회, 체험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진다. 특히 서울광장에는 벽, 기둥 없이 오직 빛으로 된 가상의 디지털 궁인‘오월의 궁’이 세워져 전통과 현대기술의 만남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화려함을 더하고 있다.
4/29(화)~ 6/29(일): 서울역사 박물관에서는 기획전 ‘서울이 아름답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서울 소재 35개 박물관·미술관이 "서울이 아름답다"는 공통의 주제 아래 각 박물관·미술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서울관련자료 400여 점을 한데 모아 전시하는 것으로 여러 박물관의 개성적인 작품 속에서 서울 전체의 아름다움을 살펴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5/3(토): 하이서울 페스티벌 2008 전야행사 고궁음악회가 경희궁에서 펼쳐진다. 정명훈 예술감독 및 서울시립교향악단이 만들어내는 환상의 클래식 선율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5/4(일)~5/11(일): 서울광장에 마련되는‘디지털 궁’에서는 이번 축제의 메인 프로그램인 ‘팔색 무도회’가 매일 밤 펼쳐진다. 이 무도회는 전통국악을 비롯해 록, 라틴댄스, 스윙, 힙합,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바탕으로 한‘댄스파티’ 위주로 진행된다.
5/4(일)~5/11(일): 서울광장에서는 축제기간 낮 시간대에‘열린궁전 상상공작소’라는 시민 참여·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탈 만들기, 왕관 만들기, 로고댄스 배우기, 백마 타기 등으로 짜여졌다.
5/3(토)∼5/5(월): 서울소재 박물관들이 꾸민 조선시대 체험마당으로 시각, 청각, 미각 후각, 촉각의 오감으로 조선서민의 삶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5월의 궁- 왕! 민심을 살피다, 오감쾌락(五感快樂)특별체험전’이 서울역사박물관 광장에서 펼쳐진다.
5/4(일)~5/12일(월): 경희궁에서 고궁뮤지컬‘명성황후’를 매일 밤 만나볼 수 있다. 이 뮤지컬에서는 결혼식과 전투 장면이 객석에서 벌어지는 등 관객이 역사의 현장에서 살아 숨쉬는 것 같은 생동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어린이날(5/5): 서울역사박물관을 무료로 개관하여 전시와 함께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우광혁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의 ‘세계음악, 세계악기’ 공연(오전 11시/오후 2시)이 로비에서 무료로 펼쳐진다. 본 공연에서는 원시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세계 60여국의 악기 120여종 및 음악을 한자리에서 보고 들을 수 있다.
청계천문화관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아 모든 관람객들에게 문화 프로그램을 무료로 실시한다. 3층 강당에서 오전에는 "키리쿠 키리쿠"(74분), 오후에는 "폭풍우 치는 밤에"(106분) 등 가족 애니메이션 장르의 영화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또한 교육프로그램도 함께 실시하며, 오전에는 "옛 책 만들기", 오후에는 "교육실 개방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5/5(월)~5/10(토): 덕수궁일대에서는‘퓨전, 아름다움으로 만개하다’행사를 벌인다. 국악과 마술, 클래식, 째즈, 월드뮤직, 현대무용, 힙합, 뮤지컬 등이 다양한 시도로 어우러지고, 공연장과 갤러리가 접목되어 영상과 음악, 공연과 미술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무대이다.
5/15(목): 오후 7시에 청계천문화관에서 펼쳐지는 ‘문화가 흐르는 청계천의 밤’에서는 지휘자와 연주자의 기상천외한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는 "즐거운 에피소드가 펼쳐지는 음악회, 클래식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5/16(금): 오후 7시에는 세종문화회관 국악단이 역사박물관을 찾아와 ‘함께해요! 나눔예술’공연을 펼친다. 우리 전통 음악의 아름답고 독창적인 멋을 박물관에서 즐길 수 있는 뜻 깊은 기회가 될 것이다.
5/20(화)~5/29일(목): "청계천의 다리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청계천도시역사문화학교’가 청계천문화관에서 운영된다. 본 프로그램은 현장탐방 및 놀이를 통한 체험학습으로 청계천 22개다리에 얽힌 역사·문화적 의미를 알아본다.
5/30(금): 오후 7시에는 역사박물관에서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진행되는 ‘음악이 흐르는 박물관의 밤’이 펼쳐진다. 5월에는“아리랑고개, 그 아름다운 아리랑 '아리달이별이'”를 주제로 하며, 가장 한국적인 소리인 아리랑을 뮤지컬로 보여주어 아리랑의 정신인 상생과 세계평화를 노래한다.
~9월 30일(화)까지: '영화의 다리' 청계천 관수교에서 청계천을 찾는 시민고객,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상영한다.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저녁 8시부터 30분간 상영되며 매달 넷째 주 토요일에는 특별 상영회 및 문화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지난 개막식에는 청소년영화 세편이 방영되는 등 일반 영화는 물론, 청소년과 관련된 영화도 많이 상영되고 있다.
홈페이지: www.siyff.com
부산국제연극제
5월3일~15일 부산문화회관·시민회관·금정문화회관·경성대 콘서트홀 등지에서 열리는 '2008 부산국제연극제'는 영화의 도시 부산의 또 다른 문화축제로 급부상하고 있다. 5회째를 맞고 있는 부산국제연극제는 올해의 컨셉을 '음악극 스페셜' 로 선정, 세계 각국의 특색 있는 다양한 음악극을 한자리에 모아 미국, 스페인, 영국, 인도네시아, 러시아 등 8개국 20개 작품이 관객을 유혹한다. 뮤지컬, 오페라, 판소리, 마당극, 인형극 등 다채로운 음악극을 선보일 부산의 봄의 축제로 여러분을 초청한다.
홈페이지: www.bipaf.org
김 민 수 (본원 객원기자)
서울시를 대표하는 축제인‘하이서울페스티벌 봄 축제(www2.hiseoulfest.org)’가 5월 4일 개막해 11일까지 8일간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궁(宮)’을 주제로 경복궁을 비롯한 덕수궁과 경희궁, 창덕궁, 창경궁 등 5대 궁궐과 서울광장, 청계천 일대에서 공연과 전시회, 체험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진다. 특히 서울광장에는 벽, 기둥 없이 오직 빛으로 된 가상의 디지털 궁인‘오월의 궁’이 세워져 전통과 현대기술의 만남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화려함을 더하고 있다.
4/29(화)~ 6/29(일): 서울역사 박물관에서는 기획전 ‘서울이 아름답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서울 소재 35개 박물관·미술관이 "서울이 아름답다"는 공통의 주제 아래 각 박물관·미술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서울관련자료 400여 점을 한데 모아 전시하는 것으로 여러 박물관의 개성적인 작품 속에서 서울 전체의 아름다움을 살펴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5/3(토): 하이서울 페스티벌 2008 전야행사 고궁음악회가 경희궁에서 펼쳐진다. 정명훈 예술감독 및 서울시립교향악단이 만들어내는 환상의 클래식 선율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5/4(일)~5/11(일): 서울광장에 마련되는‘디지털 궁’에서는 이번 축제의 메인 프로그램인 ‘팔색 무도회’가 매일 밤 펼쳐진다. 이 무도회는 전통국악을 비롯해 록, 라틴댄스, 스윙, 힙합,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바탕으로 한‘댄스파티’ 위주로 진행된다.
5/4(일)~5/11(일): 서울광장에서는 축제기간 낮 시간대에‘열린궁전 상상공작소’라는 시민 참여·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탈 만들기, 왕관 만들기, 로고댄스 배우기, 백마 타기 등으로 짜여졌다.
5/3(토)∼5/5(월): 서울소재 박물관들이 꾸민 조선시대 체험마당으로 시각, 청각, 미각 후각, 촉각의 오감으로 조선서민의 삶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5월의 궁- 왕! 민심을 살피다, 오감쾌락(五感快樂)특별체험전’이 서울역사박물관 광장에서 펼쳐진다.
5/4(일)~5/12일(월): 경희궁에서 고궁뮤지컬‘명성황후’를 매일 밤 만나볼 수 있다. 이 뮤지컬에서는 결혼식과 전투 장면이 객석에서 벌어지는 등 관객이 역사의 현장에서 살아 숨쉬는 것 같은 생동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어린이날(5/5): 서울역사박물관을 무료로 개관하여 전시와 함께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우광혁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의 ‘세계음악, 세계악기’ 공연(오전 11시/오후 2시)이 로비에서 무료로 펼쳐진다. 본 공연에서는 원시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세계 60여국의 악기 120여종 및 음악을 한자리에서 보고 들을 수 있다.
청계천문화관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아 모든 관람객들에게 문화 프로그램을 무료로 실시한다. 3층 강당에서 오전에는 "키리쿠 키리쿠"(74분), 오후에는 "폭풍우 치는 밤에"(106분) 등 가족 애니메이션 장르의 영화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또한 교육프로그램도 함께 실시하며, 오전에는 "옛 책 만들기", 오후에는 "교육실 개방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5/5(월)~5/10(토): 덕수궁일대에서는‘퓨전, 아름다움으로 만개하다’행사를 벌인다. 국악과 마술, 클래식, 째즈, 월드뮤직, 현대무용, 힙합, 뮤지컬 등이 다양한 시도로 어우러지고, 공연장과 갤러리가 접목되어 영상과 음악, 공연과 미술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무대이다.
5/15(목): 오후 7시에 청계천문화관에서 펼쳐지는 ‘문화가 흐르는 청계천의 밤’에서는 지휘자와 연주자의 기상천외한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는 "즐거운 에피소드가 펼쳐지는 음악회, 클래식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5/16(금): 오후 7시에는 세종문화회관 국악단이 역사박물관을 찾아와 ‘함께해요! 나눔예술’공연을 펼친다. 우리 전통 음악의 아름답고 독창적인 멋을 박물관에서 즐길 수 있는 뜻 깊은 기회가 될 것이다.
5/20(화)~5/29일(목): "청계천의 다리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청계천도시역사문화학교’가 청계천문화관에서 운영된다. 본 프로그램은 현장탐방 및 놀이를 통한 체험학습으로 청계천 22개다리에 얽힌 역사·문화적 의미를 알아본다.
5/30(금): 오후 7시에는 역사박물관에서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진행되는 ‘음악이 흐르는 박물관의 밤’이 펼쳐진다. 5월에는“아리랑고개, 그 아름다운 아리랑 '아리달이별이'”를 주제로 하며, 가장 한국적인 소리인 아리랑을 뮤지컬로 보여주어 아리랑의 정신인 상생과 세계평화를 노래한다.
~9월 30일(화)까지: '영화의 다리' 청계천 관수교에서 청계천을 찾는 시민고객,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상영한다.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저녁 8시부터 30분간 상영되며 매달 넷째 주 토요일에는 특별 상영회 및 문화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지난 개막식에는 청소년영화 세편이 방영되는 등 일반 영화는 물론, 청소년과 관련된 영화도 많이 상영되고 있다.
홈페이지: www.siyff.com
부산국제연극제
5월3일~15일 부산문화회관·시민회관·금정문화회관·경성대 콘서트홀 등지에서 열리는 '2008 부산국제연극제'는 영화의 도시 부산의 또 다른 문화축제로 급부상하고 있다. 5회째를 맞고 있는 부산국제연극제는 올해의 컨셉을 '음악극 스페셜' 로 선정, 세계 각국의 특색 있는 다양한 음악극을 한자리에 모아 미국, 스페인, 영국, 인도네시아, 러시아 등 8개국 20개 작품이 관객을 유혹한다. 뮤지컬, 오페라, 판소리, 마당극, 인형극 등 다채로운 음악극을 선보일 부산의 봄의 축제로 여러분을 초청한다.
홈페이지: www.bipaf.org
김 민 수 (본원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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