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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에 가볼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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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6,502회 작성일 08-04-1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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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 쏘는 헤라클레스-거장 부르델 
     로댕, 마이욜과 함께 세계 조각사의 전설이 된 부르델의 작품 세계를 보여주는 ‘활 쏘는 헤라클레스-거장 부르델 전’이 서울시립미술관에서 화려하게 펼쳐지고 있다. 이번 회고전은 대부분 프랑스 파리 부르델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작품들로, 부르델이 로댕의 조수로 조각에 입문한 초기(1885년)부터 사망 2년 전(1923년)에 제작한 최후의 작품들까지 75점의 조각과 48점의 데생 및 수채화 등 총 123점을 소개하는 국내 최초 대규모 단일 작가 조각전이다. 높이 148㎝의 대형작품인 <활 쏘는 헤라클레스>(1909년)는 부르델의 대표작으로 전시장을 압도하고 있으며 나아가 <한니발 최초의 승리>, <과일>, <사포> 등 2m 이상의 대형조각이 전시장을 가득 매우고 있다. 또 <몽토방 기념비>, <알베아르 장군 기념비> 등 기념비 작품과 함께 그가 존경한 베토벤 시리즈 8점도 한 코너로 구성돼 있다. 이 전시회의 또 다른 묘미는 로댕과 부르델의 작품 비교에 있다. 데생을 기반으로 순간적인 움직임에 주목한 로댕에게서 15년 동안 조각을 배운 부르델, 그런 그이기에 그 둘의 작품이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지 찾아볼 수 있는 재미도 선사한다. 대단한 스승 밑에서도 자신만의 독자적인 세계를 창조해 나아가 결국 ‘근대 조각의 아버지’, ‘로댕의 개혁자’라 일컬어지고 있는 부르델의 삶과 예술의 현장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기간: ~6월 8일
    장소: 서울시립미술관
    관람시간: 평일(월요일 휴관) am 10시~pm 10시, 주말(공휴일) am10시~ pm6시
    입장료: 청소년7,000원
    홈페이지: www.bourdelle.co.kr(관련문의:02-724-2408) 

    문인과 화가의 만남, 책과 그림 
     ‘문인과 화가의 만남, 책과 그림’특별전이 열린다. 서울역사박물관 청계천문화관이 신문학 100주년을 맞이해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우리나라 근대 문학책 장정의 역사를 한 눈에 살필 수 있도록 했다. 개화기부터 1960년까지 대표적인 문학책 가운데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소장하고 있는‘남훈태평가’(1913) 등 초기 장정(裝幀) 소설, 시집과 잡지 등 희귀 문학책 원본 190여점을 선보인다. 19세기 말 아직 한적(漢籍)의 틀을 갖춘 ‘고환당집’부터 1908년 최남선의 최초 근대 문학책인 잡지 ‘소년’, 일제강점기와 6·25를 거쳐 1960년대에 간행된 문학책 가운데 문인·화가의 공동작업 산물인 표지와 장정에 초첨을 맞췄다. 전시되는 책들은 문인, 화가, 출판사 운영자이기도 한 장정가 91명의 작품이다. 초기 장정자료를 소개하는 ‘근대와 만난 책’, 일제강점기 이후 1960년대 초반까지의 ‘책이 만난 화가들’, 지난해 한국시인협회 선정 10대 시인의 시집 ‘화가와 10대 시인’등으로 구성됐다. 우리나라 근대 장정의 역사를 문학책의 디자인 변천과정을 통해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문학책의 표지 와 삽화의 회화적 아름다움뿐 아니라 책을 만드는데 참여한 문인과 화가와의 관계를 시대별로 조명한다. 우리 책의 장정의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문인과 화가의 만남, 책과 그림’전은 청소년에게 책 자체에 대한 소중한 가치를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기간: ~5월 25일
    장소: 청계천문화관 1층 기획전시실
    관람시간: 평일am9시~pm 10시, 주말(공휴일) am10시~ pm7시
    입장료: 무료
    홈페이지: www.cgcm.go.kr 
     
     
     
     
     
    배를 타고 가다가-한강르네상스 서울 전 
     ‘배를 타고 가다가-한강르네상스 서울 전’은 2008년 하이 서울 페스티벌 시기에 맞춰 서울시의 마스터플랜인 “한강르네상스”를 주제로 조선시대부터 동시대에 이르는 예술가들의 다양한 재해석을 통해 한강의 역사적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현재와 미래의 환경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전시회다. 이 전시는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한강이라는 장소가 얼마만큼 특별함과 신선함을 주는가하는 물음으로 시작하고 있다. 늘 바라보는 일상적인 공간으로 한강에 접근한 예술가들은 그곳에 역사?문화적 가치뿐만 아니라 숨어있는 이야기를 작품으로 끄집어내고 있다. 다양한 예술가들이 생명력을 불어넣음으로서 재탄생 된 한강의 모습을 통해 오늘날 서울, 한강의 현주소를 다시 생각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PART1에서는 시간의 강을 건너라는 주제로 조선시대부터 근현대를 지나오며 변화해온 시대상과 가치의 흐름을 풍경화를 위주로, 고지도, 다큐멘터리적 사진, 영상 작품을 통해 당대의 예술작품을 통해 한강의 변화를 모색할 수 있도록 하였다. PART2에서는 한강이라는 장소를 보다 신화적으로 바라보고 장소 특정적인 행보, 리서치 내지는 퍼포먼스로 인간과 자연의 조우를 시도하며 능동적으로 개입하고 있다. 이 전시를 통해 오늘 나는 한강을 어떻게 보고 어떻게 표현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보는 것도 또 다른 묘미가 아닐까 싶다.

    기간: ~5월 13일
    장소: 서울시립미술관 남서울분관
    관람시간: 평일(월요일 휴관) am 10시~pm 10시, 주말(공휴일) am10시~ pm6시
    입장료: 무료
    홈페이지: seoulmoa.seoul.go.kr (관련문의:02-724-2408) 
     
     
     
     
     
    대학로연극투어 
     연극에 관심 있는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서울문화재단과 한국연극100주년 기념 사업단이 함께 마련한 '대학로 연극투어'가 매달 마지막 일요일에 열리고 있다. 신청을 통해 매달 30명의 서울시민을 선정해 진행하는 대학로연극투어는 유명 연극배우 오지혜씨의 안내로 대학로 길을 걸어가며 곳곳에 있는 공연장을 소개해 주고 있으며, 마지막에는 연극 한편을 관람하는 것으로 일정이 짜여져 있다. 마지막 연극 관람시에는 극장의 음향, 조명 팀 관계자들이 연극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무대 뒤에서 어떻게 일하는지를 보여주기 위해 평소보다 더 다양한 기법으로 음향효과와 조명효과를 내기도 한다. 연극이 끝난 뒤에는 배우들과 기념사진도 찍으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다. 특히 연극 관계자 외에는 일반인이 쉽게 볼 수 없었던 백스테이지 방문은 체험자들이 연극투어의 가장 큰 묘미로 꼽는 것 중 하나다. 4월 27일 날 두 번째로 열릴 대학로연극투어는 아르코 예술극장 백스테이지 견학과 서울연극센터를 방문 한 뒤 연극 열전2 시리즈의 ‘리타 길들이기’를 관람하는 것으로 프로그램을 마칠 예정이다. 대학로 연극투어에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은 매월 초(4월1일~4월13일) 서울연극센터 홈페이지(www.e-stc.or.kr)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기간: 매달 마지막 일요일
    참가비:5천원
    관련문의:02-743-9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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