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칼럼:가족 새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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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4,964회 작성일 08-06-18 14:11본문
요즘 청소년들은 무서운 십대들이다. 거칠 것이 없고 겁날 것이 없는 아이들 같이 행동을 한다. 십대들끼리 모이면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어른들의 흉내를 많이 내고 있다.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는가하면 성관계도 서슴없이 하는 십대들이 있다. 십대들은 이제 부모나 어른들의 통제나 구속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싶어 한다. 자신들만의 시간을 가지고 자신들만의 행동 양식들을 만들어내려고 하는데 대부분 어른들이 하고 있는 행동들을 한다. 이러한 행동들에 대해서 부모나 어른들이 간섭을 하려고 하면 어른들에게 반항적 태도를 보이거나 적대적 행동들을 하게 된다. 특히 학교나 가정에서 환영을 받지 못하는 십대들에게 이러한 행동들을 자주 일어난다. 그래서 어른들이나 부모가 오히려 청소년들의 눈치를 보면서 살아가게 된다.
십대들의 이러한 행동들은 발달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현상이다. 이제 청소년들은 어른이 되는 과정에서 아직 어른도 아니고 아이도 아닌 어정쩡한 상태에 있게 된다. 따라서 청소년들은 자신들의 동아리가 삶을 지배하고 통제하는 중요한 수단이 된다. 부모나 어른이 말을 하면 듣지 않아도 동아리의 다른 청소년들이 말을 하면 귀담아 듣게 된다. 청소년들은 기성세대의 권위를 부정하면서 강한 또래 압력 속에서 살아가게 된다. 이 과정에서 부모나 기성세대의 어른들과 갈등이 많이 발생한다. 기성세대는 청소년들이 과격한 행동들에 대해서 부정적 시각을 가지고 보면서 갈등이 발생되며 서로 불신이 생긴다.
이제 청소년들은 새로운 시각으로 이러한 갈등과 불신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갈등과 불신은 발달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현상이지만 잘못하면 가족관계의 붕괴나 기성세대와의 지속적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인식하여야 한다. 만일에 이런 갈등이나 불신이 지속으로 이어지면 청소년들이 사회의 피해자나 낙오자로 전락할 수 있음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기성세대들은 이미 자신들의 기득권을 가지고 있지만 청소년들은 기성세대의 기득권에 기대에서 자신들의 미래를 설계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청소년들은 이러한 갈등과 불신을 일시적으로 겪을 수 있도록 하는 마음 자세가 필요하다. 즉 이러한 불신과 갈등을 통해서 성장하고 배울 수 있어야 한다.
청소년들은 무엇보다도 신뢰를 배울 수 있어야 한다. 기성세대나 부모의 말들은 대체로 미래 지향적이다. 당장에 쓴 것들이라 할지라도 미래를 위해서는 꼭 필요한 것들이다. 예를 들면 약속을 지키는 행동은 앞으로 사회에서 믿음직한 사람으로 살 수 있는 중요한 덕목이다. 약속을 통해서 신뢰감을 주고 서로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청소년들은 이러한 신뢰감을 바탕으로 해서 가족들과 더불어 영원히 살아가야 됨을 인식하여야 한다. 즉 청소년들은 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관계가 무엇인지를 인식해야 한다. 만일 청소년들이 이러한 점을 간과한다면 청소년들은 가족이 줄 수 있는 중요한 자원들을 놓치게 된다. 이제 청소년들은 믿음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관계를 만들어가는 노력을 해야 한다. 요즘 청소년들이 즉흥적이고 감정적 경향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순발력이나 창의력 면에서는 도움이 되지만 지속성과 꾸준함이라는 면에서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순발력이나 창의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일관성을 가진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된다면 청소년들은 자신의 발달과업을 제대로 이룬 사람들이다. 이러한 발달 과업은 가족관계를 다시 한번 돌아보고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고 관계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때 완성되게 된다.
김 용 태 (Ph.D. in Family Therapy 횃불트리니티 신학대학원 교수)
십대들의 이러한 행동들은 발달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현상이다. 이제 청소년들은 어른이 되는 과정에서 아직 어른도 아니고 아이도 아닌 어정쩡한 상태에 있게 된다. 따라서 청소년들은 자신들의 동아리가 삶을 지배하고 통제하는 중요한 수단이 된다. 부모나 어른이 말을 하면 듣지 않아도 동아리의 다른 청소년들이 말을 하면 귀담아 듣게 된다. 청소년들은 기성세대의 권위를 부정하면서 강한 또래 압력 속에서 살아가게 된다. 이 과정에서 부모나 기성세대의 어른들과 갈등이 많이 발생한다. 기성세대는 청소년들이 과격한 행동들에 대해서 부정적 시각을 가지고 보면서 갈등이 발생되며 서로 불신이 생긴다.
이제 청소년들은 새로운 시각으로 이러한 갈등과 불신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갈등과 불신은 발달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현상이지만 잘못하면 가족관계의 붕괴나 기성세대와의 지속적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인식하여야 한다. 만일에 이런 갈등이나 불신이 지속으로 이어지면 청소년들이 사회의 피해자나 낙오자로 전락할 수 있음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기성세대들은 이미 자신들의 기득권을 가지고 있지만 청소년들은 기성세대의 기득권에 기대에서 자신들의 미래를 설계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청소년들은 이러한 갈등과 불신을 일시적으로 겪을 수 있도록 하는 마음 자세가 필요하다. 즉 이러한 불신과 갈등을 통해서 성장하고 배울 수 있어야 한다.
청소년들은 무엇보다도 신뢰를 배울 수 있어야 한다. 기성세대나 부모의 말들은 대체로 미래 지향적이다. 당장에 쓴 것들이라 할지라도 미래를 위해서는 꼭 필요한 것들이다. 예를 들면 약속을 지키는 행동은 앞으로 사회에서 믿음직한 사람으로 살 수 있는 중요한 덕목이다. 약속을 통해서 신뢰감을 주고 서로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청소년들은 이러한 신뢰감을 바탕으로 해서 가족들과 더불어 영원히 살아가야 됨을 인식하여야 한다. 즉 청소년들은 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관계가 무엇인지를 인식해야 한다. 만일 청소년들이 이러한 점을 간과한다면 청소년들은 가족이 줄 수 있는 중요한 자원들을 놓치게 된다. 이제 청소년들은 믿음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관계를 만들어가는 노력을 해야 한다. 요즘 청소년들이 즉흥적이고 감정적 경향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순발력이나 창의력 면에서는 도움이 되지만 지속성과 꾸준함이라는 면에서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순발력이나 창의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일관성을 가진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된다면 청소년들은 자신의 발달과업을 제대로 이룬 사람들이다. 이러한 발달 과업은 가족관계를 다시 한번 돌아보고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고 관계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때 완성되게 된다.
김 용 태 (Ph.D. in Family Therapy 횃불트리니티 신학대학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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